함덕주-유희관,'즐거운 어린이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05 13: 4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유희관과 함덕주가 단체줄다리기를 승리하고 아이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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