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매치' 사직 롯데-KIA전, 시즌 첫 매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7.05.05 13: 12

어린이날을 맞이해 부산 사직구장에 야구팬들이 대거 몰렸다. 
롯데 구단은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오후 1시 8분 부로 전석(2만6600명) 매진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사직구장 첫 번째 매진 경기다.
이날 선발 투수로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 KIA는 팻 딘을 예고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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