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가 자식 많은 고충을 토로했다.
로버트 할리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어린이날 특집 다둥이라서 행복해요'에 나와 다른 패널들이 "자식은 든든한 노후대책"이라고 얘기하자 "아니다"라고 맞섰다.
그는 "자식 많으면 파산이다. 우리 첫째는 회사에 다니는데 돈을 안 준다. 취직 못한 둘째에게는 내가 월급을 주고 있다. 셋째는 내 카드를 훔쳐가서 쓴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지헌, 현미, 김보화, 한해원, 엄용수 등 다둥이 부모들이 나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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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