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이동휘, 결국 오대환에 회심의 일격 '통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5.04 22: 16

이동휘가 오대환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4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깐죽되는 용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재는 점심을 먹으며 기택에게 김치를 가져오라고 시킨다.
기택은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김치를 갖다준다, 점심 후 용재는 기택에게 자신의 차 운전을 시키며 "운전병 놔두고 운전할 필요가 있냐"고 깐죽댄다.

이에 기택은 결국 폭발하고 일격을 날렸다. 용재는 한대 맞고 쓰러져 기절했다가 깼고, 옆에 있던 호원과 강호는 통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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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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