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행운을 부른 타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4 21: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3루 LG 양석환이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날리고 있다. 이 타구는 NC 3루수 모창민의 실책으로 다시 리드를 하게 된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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