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보크로 동점 허용, 열 받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4 21: 2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를 마친 LG 최동환이 글러브를 던지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