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민 상대로 첫 안타 때려내는 김규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20: 5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넥센 김규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