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김진우,'위험했던 내야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9: 5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넥센 김재현의 내야 땅볼때 KIA 김주찬과 김진우가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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