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선두 타자 출루의 아쉬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9: 4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KIA 김진우가 넥센 윤석민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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