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아쉬운 피홈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9: 38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넥센 신재영이 KIA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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