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은채,'야구장 찾은 귀여운 소녀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8: 4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다이아 정채연과 은채가 박수를 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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