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해맑은 눈웃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04 18: 4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다이아 기희현이 시타를 위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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