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천우희, '아름다움이 걸음걸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03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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