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기,'넘어지며 문전 지켰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3 16: 31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서, 후반 수원 민상기가 수원 문전에서 넘어지며 볼을 걷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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