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서, 후반 포항 양동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양동현,'반드시 뚫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3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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