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진영, '손만 들어도 폼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3 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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