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너무 아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03 14: 52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3일 고척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김하성의 타구를 복부에 맞은 양현종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하성은 1루에서 포스아웃./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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