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말 2사 주자 1루 SK 한동민이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고 있다./ rumi@osen.co.kr
한동민,'좋아! 볼넷 골라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2: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