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1: 46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SK 박정권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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