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1,2루 한화 최윤석 타석에서 2루 주자 강경학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강경학,'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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