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실책 두 개에 고개 숙인 김하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02 21: 23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2일 고척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3루 이범호의 평범한 타구를 더듬어 실점을 한 김하성이 고개를 숙이고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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