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1: 01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3루 SK 이양기 타석에서 SK 선발 윤희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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