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고통 참아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0: 48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3루 한화 정근우가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