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3루 SK 박정권 타석에서 1루 주자 정의윤이 런다운에 걸리고 있다. / rumi@osen.co.kr
정의윤,'살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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