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임동섭, 고의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02 19: 48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이정현이 삼성 임동섭에 파울을 범하며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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