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장민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19: 15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2회말 2사 주자 1루 SK 이재원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맞은 후 한화 장민재가 허도환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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