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실책에 표정 굳는 한현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02 18: 42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2일 고척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안치홍의 평범한 외야플라이를 박정음이 놓치자 한현희의 표정이 굳어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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