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16: 56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SK 트레이 힐만 감독이 덕아웃에서 지시를 내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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