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SIWFF 프리미어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2 11: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