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상윤, 경찰에 잡힌 이보영에 애틋 "믿어달라"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5.01 22: 13

이상윤이 이보영에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1일 방송된 SBS '귓속말'에서는 영주가 유택의 살인 혐의로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준은 영주에 잡힌 경찰서로 달려가 변호사를 자처한다.
동준은 영주의 얼굴과 손을 닦아주며 안타까워했고, 손을 맞잡았다.

영주가 유치장으로 돌아가자, 동준은 영주의 귀에 "나를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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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쉭속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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