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청첩장 받은날” 윤소이부터 서지혜까지...미녀들의 모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5.01 07: 47

배우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이 절친한 친구 윤소이의 청첩장을 받기 위해 모였다.
신소율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 받은 날. 한 달 만에 본 4샷.”이라는 글과 함께 네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이,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이 한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에 둘러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지혜 역시 같은 날 SNS에 “날씨도 좋구 기분도 좋구 #데이트#청첩장”이라는 글을 올렸고 서효림도 같은 사진을 공개하며 “청첩장 받았음!!”이라는 글로 윤소이를 축하했다.
한편 윤소이는 오는 22일 동갑내기 친구인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mk3244@osen.co.kr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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