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2루 롯데 문규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문규현,'쭉쭉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30 1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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