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만루 롯데 최준석이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준석,'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선취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30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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