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은퇴' 두산, 이틀 연속 매진 달성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7.04.30 15: 05

잠실 구장이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이뤘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간 3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홍성흔의 은퇴식이 열린 가운데 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결국 2시 59분 부로 2만 5000석이 모두 팔렸다. 전날(29일)에 이은 이틀 연속 매진이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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