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3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3라운드' 2번홀에서 홀아웃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고진영,'디팬딩 챔피언의 여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30 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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