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이 3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3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지현,'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30 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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