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7 19: 04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민병헌의 내야 안타 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아쉬움의 제스처를 표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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