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MSP 파트너십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4.27 18: 08

한국오라클은 국내 IT 전문 서비스 기업인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anaged Service Provider, MSP)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MSP로서 자사의 솔루션 및 서비스에 IaaS, PaaS 및 오라클 클라우드 머신등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한다. 오라클은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에 기술 교육, 세일즈 및 마케팅 자료, 공동 마케팅/홍보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오라클 김형래 사장(왼쪽)과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 마용득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MSP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오라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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