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1회말 다저스 선발투수 우드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역투하는 다저스 선발 우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7 11: 2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