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가 팀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팀동료들 격려하는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6 20: 57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