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골키퍼 김용대,'첫 번째 슛은 막았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6 20: 49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골키퍼 김용대가 선방했지만 첫 번재 골을 먹히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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