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다시 틀어막아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6 19: 36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를 마친 넥센 선발 한현희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주효상의 헬멧을 쓰다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