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이 박수홍과 돈 스파이크가 함께 스페인 이비자로 향한다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26일 OSEN에 "박수홍과 돈 스파이크가 함께 스페인 이비자행 비행기를 탔다"고 말했다.
'미우새'는 금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현재 김건모, 박수홍, 토니, 이상민 등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중년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좌) 뉴타입이엔티 제공(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