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 삼성은 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5차전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가와사키 정성룡이 수원 염기훈보다 먼저 볼을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정성룡,'기훈이형! 어림 없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5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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