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 삼성은 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5차전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수원 김민우가 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김민우,'환상적인 공중 볼 트래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5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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