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두 개에 고개 숙이는 비야누에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5 19: 40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 롯데 정훈의 타석 때 한화 비야누에바가 폭투를 기록,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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