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 삼성은 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5차전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수원 염기훈이 공중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염기훈,'내 볼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5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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