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한화 김태균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한화 김태균은 65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 중. / eastsea@osen.co.kr
'65경기 연속 출루 中' 김태균, 벤치에서 기회 노린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5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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