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2,3루에서 LG 유강남이 김대현의 폭투에 볼을 찾고 있다. /jpnews@osen.co.kr
유강남,'폭투로 선제점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5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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