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와 이제훈 초록우산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 광장에서 열린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2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인피니트, '선생님에게 편지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5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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